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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드로잉

Three “dots,” One “bang” and a Story of Refugees - Interview with Mr. Jangwon Choi (2) Three “dots,” One “bang” and a Story of Refugees - Interview with Mr. Jangwon Choi (2) Yumin Elizabeth Lee & Shine Jung Citizen Journalists, Refugee Week Korea 2013 Bang [baːng] (Korean: 방) n. room, depending on the context of this article it can also be read as “space” or “area.” According to Mr. Choi, bang could be both (1) individualistic and/or (2) social/societal, depending on its unique ci.. 더보기
Three “dots,” One “bang” and a Story of Refugees - Interview with Mr. Jangwon Choi (1) Three “dots,” One “bang” and a Story of Refugees - Interview with Mr. Jangwon Choi (1) Yumin Elizabeth Lee & Shine Jung Citizen Journalists, Refugee Week Korea 2013 Bang [baːng] (Korean: 방) n. room, depending on the context of this article it can also be read as “space” or “area.” According to Mr. Choi, bang could be both (1) individualistic and/or (2) social/societal, depending on its unique ci.. 더보기
2013난민주간_릴레이 단체소개] (11)Takeout Drawing 2013난민주간_릴레이 단체소개] (11)Takeout Drawing Takeout Drawing은 2006년 외부의 지원으로부터 독립하여, 문화공간을 그 자체로 “자가발전” 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입니다. 예술가들을 테이크아웃드로잉으로 초대해 작업을 준비할 수 있는 “카페 레지던시 Cafe Residency” 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역사 속 많은 카페들이 예술가들의 작업구상의 중요한 장소이자 토론장이었듯이,방문자들은 카페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세계 속에서 함께 커피와 차를 마시며 동시대 현대미술의 목격자가 됩니다. 테이크아웃드로잉은 유기농법과 공정무역 재료들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멤버들이 함께 일하는 공동체가 되며, 카페의 손님들은 현대미술을 경험하고, 그에 따른 수익금은 작업을 .. 더보기
세 개의 ‘점’ 이 이야기 하는 ‘방’과 ‘난민’의 이야기 - 최장원 작가 독점 인터뷰 (2) 세 개의 ‘점’ 이 이야기 하는 ‘방’과 ‘난민’의 이야기 - 최장원 작가 독점 인터뷰 (2) - 난민주간 시민기자단 이유민, 정빛나 ‘세 점’의 대화는 ‘점,’ ‘방,’ 그리고 ‘난민’을 넘어 다 같이 공감하고, 이야기를 들으며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최작가님과 계속 동행하며 들을 수 있었던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여행’의 이야기를 저희 ‘두 점’이 2부에서도 계속해 전해드립니다. Q: 작가님의 대한 간단한 소개 글을 읽어보니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노력을 하고자 노력하고 계신다고 되어있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하고자 하시나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작업은 그간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 혹은 필드에서 일하면서 했던 작업 방식과는 사뭇 달라요. 기존의 다른 건축가분들은 오히려 제.. 더보기
세 개의 ‘점’ 이 이야기 하는 ‘방’과 ‘난민’의 이야기 - 최장원 작가 독점 인터뷰 (1) 세 개의 ‘점’ 이 이야기 하는 ‘방’과 ‘난민’의 이야기 - 최장원 작가 독점 인터뷰 (1) - 난민주간 시민기자단 이유민, 정빛나 이태원 테이크아웃드로잉 건물. 난민주간 시민기자단 촬영. Prologue 녹사평역에서 10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 카페 레지던시** 테이크아웃드로잉* (영문 Takeout Drawing, 위치는 용산구 이태원동 637). 이곳은 이번 달 1일부터 ‘방으로의 여행’이라는 전시회가 열리는 특별한 ‘방’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모티브가 된 ‘방’과 ‘점’은 한 달간의 전시 형태에서 그치지 않고, 2013년 난민주간의 특별 행사인 ‘점들의 이야기’에서 시민들과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될 텐데요. 어느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방으로의 여행’ 전시를 맡은 한 ‘점’, 최장원 .. 더보기